파세코 창문형 에어컨 단점 무엇이 있을까요? 무더운 여름이 다가오고 있는 지금 많은 분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내기 위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선풍기를 구매하시기도 하고 목돈을 들여 에어컨을 설치하시는 분도 계실텐데요. 여러 상품들을 비교해보다가 파세코 창문형 에어컨을 보신 분들을 위해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파세코 창문형 에어컨 설치 어려울까?
파세코 창문형 에어컨은 셀프로 무언가를 설치해보거나 조립해 보셨다면 충분히 설치가 가능합니다.
그 정도로 설치하는데 있어 어려움이 적다고 합니다. 또 파세코 창문형 에어컨 최신형 모델의 경우 드라이버를 사용하여 조립하는 것을 최소화했기 때문에 설치가 전보다 더 쉬워졌는데요.
조립하는거나 설치하는 것에 있어 자신이 있다면 파세코 창문형 에어컨을 설치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입니다.
단, 소음이나 기능에 있어서 차이가 있으니 잘 알아보시고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파세코 창문형 에어컨 단점
아무리 좋은 가전제품이라도 모든 사람들에게 만족감을 줄 수는 없습니다. 만족하는 사람이 있으면 실망하는 사람이 있기 마련인데요. 지금부터 파세코 창문형 에어컨 단점에 대하여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파세코 창문형 에어컨 단점 1. 소음
가장 먼저 파세코 창문형 에어컨의 단점으로 소음을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창문형 에어컨이라면 소음이 다 있습니다. 파세코 창문형 에어컨의 경우 저소음이기는 하지만 50dB을 넘나드는 수준입니다.
조용한 카페 혹은 사무실의 소리가 50dB정도 된다고 하니 밤에 잠을 잘 때에는 불편할 수 있는 소음입니다.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파세코 4세대 제품에서는 모터 부분에 그래핀 폼이라는 구조를 추가하여 소음을 최대한 줄여 취침모드 시 35dB, 조용한 도서관 정도의 소음을 내도록 만들었습니다.
파세코 창문형 에어컨 단점 2. 냄새
에어컨을 사용하다 보면 에어컨에서 물 냄새가 나는 걸 느낀 적이 있을텐데요.
창문형 에어컨의 경우 자가 증발 방식으로 작동을 하기 때문에 물로 인해 냄새가 날 거라고 생각을 못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자가 증발을 해도 여름철에는 물이 많이 고여있어 뒤편에 있는 배수관 마개를 열어보면 계속해서 물이 나오는 걸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창문 뒤편으로 물이 빠져도 된다면 배수관 마개만 열어 놓으면 되지만 그렇지 않다면 파세코 공식 홈페이지에서 파는 호스를 구매해서 연결을 해주시면 됩니다.
파세코 홈페이지 방문을 원하신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방문할 수 있습니다.
파세코 창문형 에어컨 단점 3. 비오는 날 냉방 성능
에어컨 실외기의 방수 등급은 법적으로 IPX4 등급을 준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IPX4등급은 생활방수 뿐 아니라 어떠한 물보라에도 제품에 영향을 주지 않는 등급입니다. 따라서 비가 와서 성능이 떨어지거나 하지만 않습니다.
다만, 창문이 이중 창문인 경우 바깥쪽 창문을 열어두어야 하기 때문에 창틀에 물이 고일 수 있습니다.
창틀에 물이 고인다고 창문을 닫아버리면 에어컨에서 나오는 뜨거운 바람이 창문과 창문 사이에 고립되어 에어컨 성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파세코 창문형 에어컨 장점
이번에는 파세코 창문형 에어컨 장점을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파세코 창문형 에어컨 장점 1. 간단한 설치 및 이동
파세코 창문형 에어컨은 대부분의 창문에 설치가 가능한 에어컨으로 셀프로 무언가를 조립해보았거나 설치를 한 번이라도 해보았다면 누구나 간단하게 설치가 가능합니다.
설치가 간단하고 에어컨만 이동하면 되기 때문에 직업 특성상 이사를 자주 다녀야하거나 자취생들이 사용하기 좋은 에어컨입니다.
파세코 창문형 에어컨 장점 2. 협소한 공간 설치 가능
스탠드형 에어컨이나 벽걸이 에어컨의 경우 실외기가 있어 실외기 공간을 따로 빼놓아야 합니다.
하지만 파세코 창문형 에어컨의 경우 실외기가 따로 없어 원룸이나 자취방 같이 좁은 공간에 설치하기 용이합니다.
파세코 창문형 에어컨 장점 3. 어디서든 컨트롤 가능
파세코 창문형 에어컨의 경우 전용 모바일 앱이 있어 집과 밖 어디서든 에어컨을 작동시킬 수 있습니다.
집에 들어가기 전 미리 집안을 시원하게 하거나 외출 시 에어컨을 끄는 것을 잊었을 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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