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전 준비해야되는 필수 항목 안보면 손해 (이사 체크리스트)

이사전 준비해야 되는 항목들이 많습니다. 그렇다 보니 정신이 없는 이사 당일에는 하나씩 빠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실수를 줄이기 위해 오늘은 이사전, 이사 당일, 이사 직후 해야되는 일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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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전 준비 할 것 – 한 달전

이사 업체 선정하기

이사 날짜가 정해지면 가장 먼저 해야되는 것은 바로 업체를 고르는 것이겠죠. 자신이 원하는 이사 방법을 생각하고 방문 견적을 받아보아야 합니다. 이때 한 곳에서 견적을 받는 것이 아닌 최소 3곳에서 견적을 받아보도록 합니다.

냉장고 파먹기

냉장고에 있는 음식을 아이스 박스에 담아서 가지만 혹시 모를 문제를 대비하여 냉장고 음식을 최대한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주소 이전 신청하기

인터넷, 전기, 우편물 등 주소 이전 신청을 해야합니다. 신청을 미리 하지 않으면 예약이 늦어져 불편할 수 있으니 미리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소 변경을 할 때 하나하나 하면 번거롭지만 ‘금융주소 한번에’ 서비스를 이용하면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습니다.

대형폐기물, 폐가전 처리하기

버릴 물건과 가져갈 물건을 미리 구분하여 버릴 물건은 버리고 폐가전 제품은 방문 수거해가는 것을 신청해 무료로 처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사갈 집 점검하기

이사갈 집을 미리 점검하여 하자가 있다면 집주인에게 고쳐 달라고 이야기를 하거나 사진을 찍어두어야 합니다.(벽지, 타일, 누수 등) 그래야 추후 분쟁이 일어났을 때 증거 자료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사전 준비 할 것 – 일주 전

관리사무소 전달하기

현재 사는 곳과 이사갈 곳의 관리사무소에 미리 전달하여 이사 당일날 차에 짐을 실을 수 있도록 주차공간을 확보해 놓아야 합니다. 또 사다리차를 이용하지 못하고 엘리베이터를 이용해야되는 경우 함께 전달하여 예약을 해놓아야합니다.

정기적으로 이용하는 서비스 중단 요청하기

우유나 신문 등 정기적으로 이용하는 서비스가 있다면 중단 요청 혹은 이사가는 곳으로 주소 이전을 신청해 배달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합니다.

가구 배치 구상하기

이사 갈 집의 가구 배치를 미리 구상하여 이사 당일 짐을 바로 옮길 수 있도록 합니다. 미리 구상해 놓으면 큰 짐들을 실수 없이 배치하여 이사가 끝난 후 짐을 옮길 일이 없도록 합니다.

가스 차단 및 연결 신청하기

도시가스를 미리 예약해두어 이사가기 전 철거 및 이사 가는 집의 도시가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사전 준비 할 것 – 전 날

귀중품 챙겨 놓기

귀중품이나 통장, 계약서 등 중요한 물품은 따로 챙겨두어 직접 가지고 갈 수 있도록 합니다.

은행 이체 한도 올리기

잔금을 치루기 위해서는 이체 한도를 미리 올려놓아 이체 시 문제 없도록 합니다.

이사전 준비 할 것 – 이사 당일

이사가는 집 점검

이삿짐이 들어오기 전 이사가는 집을 미리 점검하여 하자가 있다면 사진을 찍어둡니다. 추후 문제가 발생하였을 때 증거자료로 제출해야 합니다.

공과금 정산하기

전기, 도시가스, 관리비 등 공과금을 정산하고 명의를 변경합니다. 이 때 장기수선충당금도 함께 정산하도록 합니다.

전입신고 및 확정일자 받기

가장 중요한 것은 이사 당일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를 받는 것입니다.

이사 비용 정산하기

이사 후 물품의 파손 혹은 손상을 확인 후 이사 비용을 정산하는 것이 좋습니다.

짐보관 서비스 어디까지 알고있니? (단기, 장기, 가격 등)

짐보관 서비스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인가구가 늘어나면서 원룸이나 오피스텔 등 좁은 공간을 대신해 짐을 보관해주어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이렇게 짐보관을 해주는 것은 단기와 장기로 구분하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기간에 따라 가격이 다릅니다. 지금부터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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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보관서비스 가격

짐보관 창고 가격은 업체에 따라 3,000원부터 다양한 가격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데요. 박스의 종류와 운송료, 보관하는 기간 등 여러가지 상황에 따라 가격이 변동되어집니다. 단기 짐보관보다는 장기 짐보관이 비용이 더 비싸겠죠.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 거주하는 곳 혹은 원하는 업체를 찾은 후 견적을 받아보는 것이 더 정확하겠습니다.

짐보관서비스 비교

일반적인 짐보관 업체와 새로운 셀프 스토리지는 몇 가지 차이점이 있습니다.

  • 단일 공간에서 내 물건을 직접 관리하고 보관한다.
  • 자신이 사용할 공간을 선택할 수 있다.
  • 24시간 방문이 가능하다.

짐보관 업체 선정 시 주의할 것

짐을 보관하였다가 나중에 다시 사용할 소중한 물건을 맡기기 위해서 업체 선정 시 참고해야 되는 것 몇가지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내용을 참고하여 소중한 물건이 파손되거나 분실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첫번째, 습도에 취약한지 확인해라

짐보관 업체는 넓은 장소를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대부분 지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곰팡이와 습기에 취약할 수 있는데요. 직접 방문하여 습도와 온도가 일정하게 유지되고 쾌적한 환경인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두번째, 보험 가입 여부 확인해라

내가 보관했던 물건이 없어지거나 파손이 된 경우 업체에 보상을 받아야 하는데요. 이 때 업체가 보험에 가입이 되어있는지 여부가 중요합니다. 보험 가입이 안 되어있다면 제대로 보상을 받지 못하겠죠. 그렇기 때문에 분실 및 파손 등 보험에 가입되어있는지 확인해야됩니다.

세번째, 큰 짐 보관 가능한지 확인해라

환경과 보험 가입 여부를 확인 후 이용권을 끊었는데 큰 짐은 보관이 안된다고하면 당황스럽죠. 그렇기 때문에 이용권을 끊기 전에 큰 짐도 보관이 가능한지 꼭 확인해야됩니다.

서울 짐보관 서비스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서울은 전철이나 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짐보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하철 곳곳에 무인 물품 보관함과 캐리어 등 화물을 보관 할 수 있는 유인 보관소가 있다. 유인 보관소인 ‘T-Luggage 또타러기지’에는 직원이 상주하고 있으며, 보관과 배송 두 가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다.

보관서비스는 짐을 맡기고 나중에 짐을 되찾는 방법이고, 배송서비스는 온라인으로 배송 예약을 하고 짐을 맡기면 공항에서 짐을 찾을 수 있는 것이다.

서울에서 진행하고 있는 짐보관 서비스 외에도 업체에서 제공하는 짐보관 서비스도 많이 생겨나 많은 사람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짐보관 서비스를 영어로 표현하자면 “Can you hold my bags for me?” (제 짐을 맡아주시겠어요?)이다.

반포장이사에 대한 모든 것 파헤치기 (준비, 가격, 견적 등)

반포장이사에 대한 가격부터 준비, 과정 등 모든 것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반포장 이사는 업체와 고객이 함께 짐을 포장하고 정리하는 것으로 포장이사에 비해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편 입니다. 짐의 양이 많지 않다면 반포장이사를 고려해보실 텐데요. 오늘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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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장이사 및 이사 방법

이사 방법에는 보통 일반이사, 반포장이사, 포장이사, 보관이사 4가지가 있습니다.

일반이사는 업체에서 짐을 운송만 해주는 이사로, 짐 포장과 정리 모두 고객이 진행해야합니다. 그렇게 때문에 포장박스를 미리 구해서 준비를 해두어야 합니다. 이 방법의 경우 짐이 많지 않아서 짐 포장이나 정리하는데 부담이 없는 경우 많이 선택합니다.

반포장이사는 고객과 업체가 함께 진행하는 이사로, 포장할 때 큰 짐은 업체가 작은 짐은 고객이 포장하는 경우도 있고 업체에서 포장부터 운송까지 진행해주면 정리정돈을 고객이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포장이사는 업체에서 짐 포장부터 정리까지 모두 진행해주는 것으로 고객은 귀중품만 미리 챙겨놔 주면 되는 이사 방법이며, 일반적으로 많이 이용하는 이사 방법입니다.

보관이사는 간혹 이사가는 집의 수리나 인테리어 등 여러 이유로 인해 날짜가 맞지 않는 경우 업체에 짐을 보관했다가 일정에 맞춰 다시 짐을 운반하는 것으로 보관료가 추가되어지고 2번의 운반비가 들어 이사 비용이 다소 높은 편입니다.

보관이사의 비용 대하여 관심있는 분들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포장이사와 반포장이사를 고민하기도 하지만 반포장이사 일반이사를 고민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짐이 적고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일반이사를 하는 것도 괜찮은 선택이지 않을까 합니다.

반포장 이사 짐싸기

반포장이사의 경우 업체와 고객이 함께 짐을 포장하는 것이기 때문에 고객의 경우 작은 짐을 위주로 포장해주시면 됩니다.

이사 당일이 오기 한달 전부터 이사를 준비하는 것이 좋은데요.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는 물건과 같이 버릴 것과 챙겨갈 것을 구분해주고 귀중품은 미리 따로 챙겨놔 줍니다.

반포장이사 시 박스는 업체에서 미리 가져다주어 거기에 작은 짐들을 싸주시면되고, 이사 후 짐정리를 언제까지해서 박스를 반납할 것인지 전달하여 날짜에 맞춰 박스를 반납해주시면 됩니다.

반포장이사 준비를 위한 체크리스트

이사 한달 전

이사 방식을 선택하고 업체와의 계약을 진행합니다. 그리고 불필요한 물품을 정리하고 입주 청소를 예약합니다. 입주 청소는 이사갈 집이 비어있고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직접 진행하면 비용 절감에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냉장고 파먹기를 통해 짐을 줄여주고 정기 구독 서비스 확인 및 가전제품과 인터넷 이전 신청을 해둡니다.

이사 일주일 전

가구 배치를 어떻게 할 것인지 시뮬레이션을 돌려보고 관리사무소에 이사 일정을 전달하여 차량 주차 공간을 확보해둡니다. 잔금을 치뤄야하니 은행 이체 한도 확인하고 도시가스공단에 전화하여 퇴거신청을 해둡니다.

이사 전 날

귀중품 점검하여 따로 챙겨두고 냉장고와 세탁기를 한 번더 정리해줍니다.

이사 당일

이사 당일 가스요금과 전기요금 같이 관리비를 미리 정산하고 이사가는 집의 상태를 점검하고 찍혀있거나 도배가 찢어져 있는 부분 등은 사진으로 남겨둡니다. 그리고 쓰레기 봉투를 구매해놓고 가구 배치나 가구 손상은 없는지 확인한 후 이사 요금을 지불합니다. 동사무소에 방문하여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를 받고 금융 혹은 모든 우편물 이전 신청을 합니다.

포장이사 반포장이사 가격 차이

이사 방법을 선택하는데 있어 비용은 중요한 체크 사항입니다. 포장이사 반포장이사 가격 차이는 보통 한 사람의 인건비가 제외되는 정도라고 볼 수 있어 20~30만원이 차이난다고 합니다. 어느 정도 이사 준비가 되어있는 상태이고 짐이 많지 않다면 반포장이사를 선택하여 조금이나마 저렴하게 이사를 하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원룸 반포장이사 비용의 경우에는 10평~12평 기준 16만원 ~ 19만원의 비용이 든다고 합니다. 하지만 모든 이사 비용은 여러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것이므로 견적을 통해 비용을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포장이사 견적비교에 관심있는 분들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1톤 용달 비용 얼마일까? (비교, 계산, 가격표 총정리)

1톤 용달 비용 평균적으로 어느 정도로 책정되어지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톤 용달은 보통 짐이 적은 원룸이나 오피스텔, 소형 사무실의 경우 이용을 많이 하는데요. 1톤 용달의 비용 비교와 1톤 트럭 렌트 관련, 1톤 용달의 수입 등도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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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톤 용달 비용 결정하는 것

1톤 용달을 이용하여 이사할 경우 비용을 결정하는 것 중 대표적인 것은 거리와 짐의 양, 이사 방법이 있습니다. 우선 거리의 경우 출발지에서 도착지까지의 거리에 따라 비용이 추가되어지는 것인데요.

용달 가격표에 따르면 평균적으로 15km이내 : 5만원, 30km이내 : 6만원, 50km이내 : 7만원, 70km이내 : 8만원, 90km이내 : 9만원, 100km이내 : 10만원으로 책정이 되어지고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고가의 전자제품 혹은 무게가 많이 나가는 물품 등 운송 난이도가 높거나 짐의 양이 많을수록 추가 비용이 추가되어지며, 단순 운송, 반포장이사, 포장이사와 같이 이사 방법에 따라 1톤 용달 비용 계산이 다르게 책정되어지고 있습니다.

1톤 용달 이사 방법

1톤 용달을 이용하여 이사할 때에는 크게 용달운송과 일반이사, 반포장이사, 포장이사 4가지의 방법이 있습니다.

  • 용달운송 : 업체에서는 단순하게 짐을 운송만 해주는 것이다.
  • 일반이사 : 짐을 직접 포장하면 업체에서 짐만 옮겨주는 것이다.
  • 반포장이사 : 큰 짐은 업체에서 작은 짐은 고객이 포장하는 것이다.
  • 포장이사 : 짐 포장부터 정리까지 모든 진행을 업체에서 하는 것이다.

1톤 용달 비용 비교

이사 비용은 정찰제가 아니기 때문에 이사를 하기 위해서는 최소 3곳에서 비용을 비교해보고 업체를 결정 해야 됩니다. 자칫 다른 이사에 비해 저렴한 이사 방법인 1톤 용달의 비용 부담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인데요. 어떠한 방법으로 어떤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이사를 해줄 것인지 비교해보고 업체마다 문제가 발생되었을 때 어떻게 대처할지 꼼꼼하게 체크하면서 견적을 받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견적비교와 관련하여 관심있는 분들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1톤 용달 크기 및 종류

일반적으로 사용되어지는 카고 차량 기준 가로 1500mm, 세로 2800mm 정도이며 짐은 약1.5t이하로 싣는 것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 외에 탑차, 윙바디, 냉동차, 리프트, 장축 등의 종류가 있으며 탑차 혹은 윙바디처럼 지붕이 있는 차량은 높이 제한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톤 트럭 렌트비용

용달 이사를 알아보다가 1톤 트럭 대여해서 직접 이사 해보려는 생각을 가진 분들이 늘었습니다. 원룸 이사에서 많이 사용되는 1톤 트럭은 넓이 160cm, 길이 270cm, 높이 200cm로 최대 1.1톤의 물건을 적재할 수 있으며 우체국 박스 5호 기준으로 30개를 실을 수 있는 트럭입니다.

1톤 트럭은 3만원부터, 냉동 탑차는 4만원 부터, 5톤 차량인 윙은 13만원부터 렌트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정확한 렌트비용은 전문 업체에 문의를 남겨 알아보시면 되겠습니다.

1톤 용달에 대한 관심 증가

화물 종사 자격증과 화물차, 영업용 번호판이 준비되면 바로 운송 사업 시장의 현장에 투입이 가능하여 진입 장벽이 낮은 만큼 사람들의 관심이 많다고 합니다. 그렇다보니 번호판을 찾는 수요층이 늘었고 1톤 용달 넘버 가격이 오르기도 했다고 합니다.

개인 용달 가격을 살펴보면 평균적으로 대략 2,650만원 선에서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1톤 용달 수입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1톤 용달 비용

보관이사 비용에 대한 모든 것(평수별, 탑차별, 컨테이너 창고 등)

보관이사 비용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보통은 이사가는 집에 바로 들어갈 수 있도록 날짜을 맞춰서 이사를 하지만 간혹 집 수리와 같이 여러 사정에 의해 이삿짐을 보관해야되는 경우가 발생되어지곤 합니다. 이런 경우 평수별, 탑차별, 기간에 따른 보관이사 비용은 얼마가 드는지 보관이사 종류에는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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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이사 비용 및 종류

보관이사란

이삿짐 보관이사는 창고같은 장소로 짐을 옮겨 임시로 맡아서 보관해주는 것으로 다른 이사들과 달리 일정 비용을 받고 보관을 해주고 2번의 이전비용이 들기 때문에 이사 비용이 다소 높게 책정되어집니다.

보관이사 방법 및 종류

보통 보관이사는 창고와 컨테이너를 이용해 진행하는데요. 창고의 경우 20평 이하, 소형 아파트 혹은 원룸, 투룸과 같이 작은 평수에서 이사가는 경우 선택하기 좋은 방법입니다.

컨테이너보다 창고 보관이 비용적으로 저렴한 편이므로 보관이사 비용 절감에 도움이되고, 온도와 습도를 유지할 수 있는 환경이므로 가구, 가전제품의 손상을 최소화하여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컨테이너보다 창고형이 비용이 더 추가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반면 컨테이너는 20평 이상, 3~4인 가구 이상의 경우 큰 짐들을 보관하기 용이하여 선택하는 방법으로 컨테이너 보관창고 비용이 높을 수 있으나 온도나 습도에 있어 관리가 어려운 만큼 가구와 가전제품에 영향을 끼칠까 걱정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관이사를 진행하기에 앞서 계절을 보고 어떠한 보관이사 방법이 좋을지 고민하고 선택하는게 좋겠습니다.

보관이사 비용 (탑차별, 평수별, 하루, 한달, 장기)

이삿짐을 보관하는데 있어 드는 비용은 크게 부담되는 가격은 아닙니다.

탑차별 (하루 기준)

  • 1톤 보관이사 비용 : 1일 5,000원
  • 2.5톤 보관이사 비용 : 1일 5,000원
  • 5톤 이상 보관이사 비용 : 1일 8,000원 ~ 10,000원

탑차별 (한달 기준)

위의 가격으로 한달 기준 계산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1톤, 2.5톤 : 150,000원 정도
  • 5톤 : 300,000원 정도

이렇게 이삿짐 한달 보관비용은 대략 30만원 정도로 크게 부담되어지지는 않지만 보관하였다가 다시 이사갈 집으로 짐을 옮겨야 되기 때문에 그 부분에서 비용이 더 추가되어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평수별 (원룸 보관이사 비용)

  • 용달이사 : 단순 운반 약 15~30만원, 왕복 30~60만원
  • 반포장이사 : 25~40만원, 왕복 50~80만원
  • 포장이사 : 40~60만원, 왕복 80~120만원

평수별 (24평 보관이사 비용 – 한달기준)

  • 20피트 컨테이너 : 15~25만원, 도심과 가까울수록 비싸다.
  • 실내 20피트 컨테이너 : 30만원 or 싯가
  • 프리미엄 파렛트랙 : 30만원이상
  • 일반 평지창고 : 20~30만원 (평당 4~6만원 5평 기준)

평수별 (34평 보관이사 비용)

포장이사 기준 7.5톤이 300만원의 이사 비용이 든다면 10톤은 400만원의 이사 비용이 드는데요. 10톤은 5톤 단위로 끊을 수 있지만 7.5톤의 경우 남은 2.5톤도 함께 5톤 가격을 지불하고 보관해야 돼서 아까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2.5톤 단위로 컨테이너 혹은 파렛트랙을 이용할 수 있는지 확인해보면됩니다.

이렇게 탑차별, 평수별 보관이사 비용에 대하여 알아보았는데요. 위의 금액들은 대략적인 것으로 정확한 금액은 업체와 이야기를 나눠보는 것이 정확하며, 3달 이상 이삿짐 장기 보관을 할 경우에는 45~72만원까지 큰 비용이 발생할 수 있으니 업체와의 협의를 통해 할인 혜택을 받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저렴한 이사 비용에 대하여 관심이 있으시다면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보관이사 주의점

보관이사의 경우 짐을 맡겼다가 2번의 이송을 해야되는 점에서 다른 이사보다 비용 추가가 되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방문 견적을 통해서 정확한 견적과 함께 업체마다 보관 방법 및 비용 등 꼼꼼하게 비교해보아야 합니다.

특히 보관이사는 가구와 가전제품 등 비싼 물건도 보관하는 것이기 때문에 업체가 마무리를 얼마나 깔끔하게 하는지 잘 파악하셔야 합니다.

– 업체 시설 확인하기

이삿짐을 보관하고 있을 때 파손 혹은 손상이 발생되어지기 쉽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업체가 어떻게 보관하는지 방수, 환기 시스템이 잘 되어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 업체 위치 확인하기

업체의 보관 창고 혹은 컨테이너 위치를 확인하여 꼼꼼하게 살펴보아야 합니다. 간혹 비닐하우스 형태로 보관하는 업체가 있기 때문에 위치를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 보험 가입 여부 확인하기

이삿짐을 보관하는 것이기 때문에 보관하는 동안 문제가 발생하였을 때 제대로 보상을 받을 수 있는지 확인해야합니다. 업체의 보험 가입 여부를 확인하여 믿고 안심할 수 있어야 합니다.

보관이사 시 주의점 체크와 함께 다른 사람이 작성한 보관이사 후기를 참고하여 이삿짐 보관 업체를 잘 선정하시기 바랍니다.

5월 손 없는 날(6, 7, 8, 9, 10, 11, 12월 포함) – 이사 전 필수 확인 항목

5월 손 없는 날과 함께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손 없는 날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손 없는 날에 이사를 가야 된다는 말을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젊은 층의 경우 손 없는 날을 챙기는 비율이 줄어들기는 했지만 아직은 많은 분들이 신경쓰고있는 부분인 만큼 오늘 남은 2023년 손 없는 날이 언제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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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손 없는 날, 2023년 5월 손 없는 날, 손 없는 날 뜻

5월 손 없는 날

5월 손 없는 날 : 8일, 9일, 18일, 19일, 28일, 29일 (총 6일)

5월 손 없는 날

6월 손 없는 날

6월 손 없는 날 : 7일, 8일, 17일, 26일, 27일 (총 5일)

5월 손 없는 날

7월 손 없는 날

7월 손 없는 날 : 6일, 7일, 16일, 17일, 26일, 27일 (총 6일)

5월 손 없는 날

8월 손 없는 날

8월 손 없는 날 : 5일, 6일, 15일, 24일, 25일 (총 5일)

5월 손 없는 날

9월 손 없는 날

9월 손 없는 날 : 3일, 4일, 13일, 14일, 23일, 24일 (총 6일)

5월 손 없는 날

10월 손 없는 날

10월 손 없는 날 : 3일, 4일, 13일, 14일, 23일, 24일 (총 6일)

5월 손 없는 날

11월 손 없는 날

11월 손 없는 날 : 2일, 3일, 12일, 21일, 22일 (총 5일)

5월 손 없는 날

12월 손 없는 날

12월 손 없는 날 : 1일, 2일, 11일, 12일, 21일, 22일, 31일 (총 7일)

5월 손 없는 날

2023 손 없는 날은 앞으로 총 46일이 남았습니다. 위의 날짜를 잘 확인하시고 이사 날짜를 정하시기 바랍니다.

손 없는 날 뜻

손 없는 날은 이사나 혼례, 개업 등의 날짜를 정할 때 기준으로 삼는 우리나라 전통 민속신앙 중 하나입니다. 지금도 이사할 때 손 없는 날을 따지는 경우가 많아 이 날에는 이사비용이 좀 더 높게 책정되어지고 있습니다.

손 없는 날의 ‘손’은 날짜에 따라 동서남북 4방위를 돌아다니면서 사람의 활동을 방해하고 해코지를 한다는 악귀 또는 악신을 뜻하며, 예로부터 악귀가 없는 길한 날을 손 없는 날이라고 하였습니다.

손 없는 날 날짜 계산

현재 위치를 기준으로 이사가고자 하는 방향에 대해 손 있는 날을 제외한 날과 악귀가 활동하지 않는 음력 날짜로 끝수가 9와 0인 날이 손 없는 날에 해당되어진다.

반대로 손 있는 날은 방향과 날짜를 바꿔가면서 해코지를 한다고 믿어 음력으로 동쪽 – 끝수가 1.2인 날, 서쪽 – 5.6인 날, 남쪽 – 3.4인 날, 북쪽 – 7.8인 날이 해당되어집니다.

손 있는 날 이사한다면 이것 해보자 – 안보면 후회할 것들

손 있는 날을 피해 손 없는 날에 이사하려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 이유는 손 없는 날에는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는 귀신이 돌아다니지 않아 길한 날이라고 여기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이삿날을 잡다보면 여러가지 일정 혹은 사정에 의해 손 있는 날에 이사를 해야되는 경우가 발생되어지곤 합니다. 이런 경우 걱정이 앞서기도 하는데요. 오늘은 손 있는 날은 언제인지, 손 있는 날 이사하게 되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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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있는 날, 손 있는 날 2023, 손 있는 날 이사, 손 있는 날 밥솥

손 있는 날, 손 없는 날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한번쯤 들어보았을 ‘손 없는 날’은 이사나 결혼, 개업 등 중요한 행사를 진행하는데 있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중 하나입니다. 4방위를 돌아다니며 인간에게 해를 끼친다는 ‘손’, 즉 악귀가 없는 날이 바로 ‘손 없는 날’인데요. 모든 날짜를 음력을 기준으로 끝자리 9와 0이 들어가 있는 날짜가 손 없는 날에 속합니다.

반대로 ‘손 있는 날’은 인간에게 해를 끼치는 악귀가 돌아다니는 날로 ‘손 있는 날’은 동서남북 방향에 따라 날짜가 달라집니다.

  • 동쪽 – 끝자리 1, 2 끝나는 날
  • 서쪽 – 끝자리 5, 6 끝나는 날
  • 남쪽 – 끝자리 3, 4 끝나는 날
  • 북쪽 – 끝자리 7, 8 끝나는 날

방향을 볼 때는 현재 자신이 살고 있는 곳을 기준으로 이사가는 곳의 방향을 보고 손 있는 날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이때 이사가는 곳의 방향이 정방향이 아닌 동남쪽인 경우, 동쪽과 남쪽의 손 있는 날을 모두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손 있는 날 이사하게 되었을 때

부득이한 사정으로 인하여 손 있는 날 이사를 하게 되거나 이사 비용이 상대적으로 덜 비싼 손 있는 날을 선택하여 이사하시는 분이 있습니다.

자신의 선택이든 부득이하게 선택하게 되었든 손 있는 날에 이사를 하는 것에 마음이 찝찝한 것은 어쩔 수가 없는데요. 손 있는 날 이사를 하게 되었다면 아래의 방법을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이사 전 할 수 있는 것

이사를 가기 전 손 없는 날 이사갈 집이 비어있다면, 미리 집을 찾아가 밥솥에 쌀을 담아 집의 정중앙 혹은 부엌에 두거나 밥을 해서 먹습니다. 이때 홍두깨도 함께 두면 효과가 더 좋다고 합니다.

다른 방법으로는 집 귀퉁이에 소금을 뿌리거나 이불을 들고가서 이사왔다고 말한 뒤 안방에서 하루 자고 오기도 합니다.

이사 당일 할 수 있는 것

이사할 때 밥솥을 이삿짐 차에 싣지 않고 따로 챙겨두었다가 이삿짐이 들어가기 전에 먼저 밥솥을 들고 들어갑니다. 이때 들고간 밥솥에는 쌀을 넣어둡니다.

또는 이삿짐이 들어가기 전 이사하는 집 현관 입구에 소금 한 포대를 놓고 포대를 밟고 집안으로 들어가거나 소금을 집 귀퉁이에 뿌리고 이삿짐이 들어오기 전에 다시 치워줍니다.

아니면 이사 차량이 다른 방향으로 하여 돌아오거나 아파트 단지의 경우 정문이 아닌 후문으로 들어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사하기 좋은 날 2023 총정리 – 이사를 앞두고 있다면 필독

이사하기 좋은 날은 언제 일까요? 우리는 이사 혹은 개업, 결혼 할 때 ‘손 없는 날’에 진행하는 것이 좋다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그 중 손 없는 날에 이사를 하게 되면 비용이 올라갈 정도로 이사할 때 손 없는 날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요. 손 없는 날에 이사를 하면 좋은 이유와 손 없는 날, 손 있는 날, 손 없는 날 이사 못할 경우 어떻게 해야될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함께 참고하기 좋은 글

이사하기 좋은 날, 손 없는 날 이사 못할 경우, 2023 이사하기 좋은 날

이사하기 좋은 날 = 손 없는 날?

손 없는 날 의미

이사하기 좋은 날이라고 하면 왜 손 없는 날일까요? 손 없는 날의 ‘손’은 음력 날짜에 따라 동서남북 4방위를 돌아다니면서 인간에게 해를 끼치는 귀신을 뜻합니다. 즉, 손 없는 날은 해를 끼치는 귀신이 없는 날을 의미하고 있어 이 날에는 이사나 결혼, 개업 등 중요한 행사를 하기에 좋다고 합니다.

손 없는 날은 언제일까? (음력 기준)

우리는 이사갈 때 현재 집에서 이사가는 집의 방향을 물어보는데요. 그 이유는 손 없는 날이 방위를 기준으로 하기 때문입니다.

이사가는 방향과 같이 음력 날짜로 끝자리가 9와 0인 9일, 10일, 19일, 20일, 29일, 30일을 손 없는 날 이라고 합니다.

정리해보면 보통 손 없는 날은 음력 날짜 끝자리가 9와 0이거나 각 방향마다 손 있는 날을 제외한 모든 날이 포함되어집니다. 예를 들어 동쪽의 경우 1과 2가 포함되어진 날이 손 있는 날인데, 이 경우 3일, 4일, 5일, 6일, 7일, 8일, 9일, 10일, 13일, 14일, 15일, 16일, 17일, 18일,19일, 20일 등이 손 없는 날에 포함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방향과 손 없는 날을 보고서 이사 날짜를 잡지만 방향을 모르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보통은 손 없는 날을 음력 날짜 끝자리가 9와 0인 경우를 많이 사용합니다.

손 있는 날은 언제일까? (음력 기준)

손 있는 날은 방향에 따라 해당되는 날짜가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방향으로 손 없는 날을 정하고자 한다면 방향을 정확하게 알아야겠죠. 동서남북 방향에 따른 손 있는 날은 아래를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 동쪽 – 1일, 2일, 11일, 12일, 21일, 22일
  • 서쪽 – 5일, 6일, 15일, 16일, 25일, 26일
  • 남쪽 – 3일, 4일, 13일, 14일, 23일, 24일
  • 북쪽 – 7일, 8일, 17일, 18일, 27일, 28일

손 없는 날 2023 총정리

1월 이사하기 좋은 날

1일, 10일, 11일, 20일, 21일, 30일, 31일

이사하기 좋은 날

2월 이사하기 좋은 날

9일, 10일, 19일, 28일

이사하기 좋은 날

3월 이사하기 좋은 날

1일, 10일, 11일, 20일, 21일, 30일, 31일

이사하기 좋은 날

4월 이사하기 좋은 날

9일, 10일, 19일, 28일, 29일

이사하기 좋은 날

5월 이사하기 좋은 날

8일, 9일, 18일, 19일, 28일, 29일

이사하기 좋은 날

6월 이사하기 좋은 날

7일, 8일, 17일, 26일, 27일

이사하기 좋은 날

7월 이사하기 좋은 날

6일, 7일, 16일, 17일, 26일, 27일

이사하기 좋은 날

8월 이사하기 좋은 날

5일, 6일, 15일, 24일, 25일

이사하기 좋은 날

9월 이사하기 좋은 날

3일, 4일, 13일, 14일, 23일, 24일

이사하기 좋은 날

10월 이사하기 좋은 날

3일, 4일, 13일, 14일, 23일, 24일

이사하기 좋은 날

11월 이사하기 좋은 날

2일, 3일, 12일, 21일, 22일

이사하기 좋은 날

12월 이사하기 좋은 날

1일, 2일, 11일, 12일, 21일, 22일, 31일

이사하기 좋은 날

손 없는 날 이사 못 할 경우

이렇게 이사하기 좋은 날에 대하여 알아보았는데요. 하지만 이삿날을 손 없는 날로 맞춘다면 좋겠지만, 손 없는 날 이사 못 할 경우도 있는데요. 이럴 때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액땜한다 생각하고 다음과 같은 방법을 실천해보셔도 되겠습니다.

  • 쌀을 넣은 밥솥을 가스렌지 혹은 주방에 올려 둔다.
  • 팥을 화장실에 갖다 놓는다.
  • 현관문에 소금을 둔다.
  • 밥솥과 이불을 들고 이사할 집에 가서 하루 자고 온다.
  • 쑥을 태운다.